정총리, 긴급 관계장관회의 열어 AI 확산 대책 논의

입력 2014-01-26 15: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홍원 국무총리는 26일 오후 전국으로 확산조짐을 보이고 있는 조류인플루엔자(AI)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연다. 당초 정부는 이 회의를 김동연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관계부처 차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 예정이었으나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총리 주재로 격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열리는 회의에는 정 총리를 비롯해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황교안 법무부 장관,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윤성규 환경부 장관, 신제윤 금융위원장, 최수현 금융감독원장, 이성한 경찰청장 등이 참석한다.

고병원성 AI는 지난 17일 전북 고창의 한 종오리 농장에서 발생한 이후 서해안을 따라 북쪽으로는 경기도 화성 시화호, 남쪽으로는 전남 해남에서 AI 발병 의심 신고가 잇따라 접수되고 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특히 AI에 감염돼 살처분된 대상이 오리에서 닭까지 번지면서 피해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정 1인자서 '무기징역' 선고까지...윤석열 수난사 [尹 무기징역]
  • '왕사남' 엄흥도, 실제 모습은 어땠을까?
  • '용호상박' 불기둥 세운 국내 증시…코스피 3.09%·코스닥 4.94% 상승 마감
  • BTS 해외 팬 10명 중 9명 "덕질하려고 한국어 배워" [데이터클립]
  • '낼기' 붐 온다더니⋯차트가 증명한 하우스의 매력 [엔터로그]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20,000
    • -0.08%
    • 이더리움
    • 2,851,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823,000
    • -0.24%
    • 리플
    • 2,074
    • -2.45%
    • 솔라나
    • 120,400
    • -0.25%
    • 에이다
    • 402
    • -1.47%
    • 트론
    • 419
    • +0.72%
    • 스텔라루멘
    • 235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60
    • -2.35%
    • 체인링크
    • 12,510
    • -2.11%
    • 샌드박스
    • 120
    • -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