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는 지난 24일 국내 커피사업 강화를 위해 한국네슬레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50%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출자금은 500억원으로 이는 지난 2012년말 기준 자기자본 대비 8.2%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한국네슬레 유상증자 일정 확정시 취득일 및 취득 주식수에 대해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롯데푸드는 지난 24일 국내 커피사업 강화를 위해 한국네슬레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50%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출자금은 500억원으로 이는 지난 2012년말 기준 자기자본 대비 8.2%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한국네슬레 유상증자 일정 확정시 취득일 및 취득 주식수에 대해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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