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SDI, 4Q 실적 실망감에 급락

입력 2014-01-2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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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가 지난해 4분기 실적 실망감에 급락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 1분 현재 삼성SDI는 전일대비 5.32%(8000원) 내린 14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권성률 동부증권 연구원은 “삼성SDI의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은 556억원으로 시장전망치인 영업이익 63억원을 밑돌았다”며 “소형 2차전지 이익이 재고 조정과 판가 하락, 환율 하락 등으로 지난해 3분기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것이 주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1분기도 일회성 비용 부재와 소형 2차전지 물량 소폭 증가로 전사 영업이익은 손익분기점(BEP) 수준에 머무를 전망”이라며 “연간 영업이익은 종전 대비 29% 하향된 888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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