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금속은 지난 23일 손명완 세광 대표가 영화금속 주식 236만195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주당 취득단가는 1215원으로 이로써 손 대표의 영화금속 보유 지분은 5%가 돼 보고의무가 발생했다.
손 대표는 보유 목적에 대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54조 제1항 각호의 사항에 대헤 영향력을 행사할 예정”이라며 “회사의 경영목적에 부합하도록 관련행위들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4-01-27 10:39
영화금속은 지난 23일 손명완 세광 대표가 영화금속 주식 236만195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주당 취득단가는 1215원으로 이로써 손 대표의 영화금속 보유 지분은 5%가 돼 보고의무가 발생했다.
손 대표는 보유 목적에 대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54조 제1항 각호의 사항에 대헤 영향력을 행사할 예정”이라며 “회사의 경영목적에 부합하도록 관련행위들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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