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에 기차 달리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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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마당에 기차 달리는 집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마당에 기차 달리는 집은 ‘레일웨이 리조트’로 불린다.
철로가 깔려 있는 것은 물론 소형 기차도 있다. 언제든지 가족 혹은 방문객들이 기차에 올라 집 주위를 돌 수 있다는 점이 레일웨이 리조트의 특징이자 장점이다.
마당에 기차 달리는 집의 내, 외부 전경은 최근 해외 인터넷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마당에 기차 달리는 집은 웅장하면서도 낭만적인 모습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마당에 기차 달리는 집 판매 가격은 35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38억 원 수준이다.
마당에 기차 달리는 집을 접한 네티즌은 “마당에 기차 달리는 집, 35억원이라고?”,“마당에 기차 달리는 집, 정말 멋있다”,“마당에 기차 달리는 집, 살고 싶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