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KT캐피탈 분할합병대가 지급을 위해 자사주 98만6787주를 348억8300만원에 장외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KT캐피탈이 투자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KT에 흡수분할 합병하는 대가”라며 “KT캐피탈의 주주이자 KT의 계열사인 KT하이텔에게 KT의 자기주식을 주당 3만5350원에 처분하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4-01-27 17:58
KT는 KT캐피탈 분할합병대가 지급을 위해 자사주 98만6787주를 348억8300만원에 장외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KT캐피탈이 투자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KT에 흡수분할 합병하는 대가”라며 “KT캐피탈의 주주이자 KT의 계열사인 KT하이텔에게 KT의 자기주식을 주당 3만5350원에 처분하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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