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배구 선수 고예림
(사진=고예림 페이스북)
얼짱 여자 배구 선수' 고예림(21·도로공사)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고예림은 사진 속에서 엉뚱하고도 발랄한 포즈의 일상 모습으로 경기장에서와는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1994년생인 고예림은 177㎝의 키에 깜찍한 외모로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 최근 V리그 올스타전에서는 멋진 비보이 댄스로 배구 팬들을 열광 시키기도 했다.
얼짱 배구 선수 고예림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고예림, 깜찍한 매력이 있네" "고예림, 파일런에 발 끼우고 뭐하는 것?" "고예림, 평소 코트에서 보던 모습과 달라서 웃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