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지난해 4분기에 131억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4분기 주당순이익은 14.50달러였다.
같은 기간 매출은 576억 달러로 전 분기의 545억 달러에서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나스닥에서 이날 애플의 주가는 전일 대비 0.81% 상승한 550.50달러에 마감했다. 시간외 거래에서는 5.60% 하락했다.
입력 2014-01-28 06:46
애플이 지난해 4분기에 131억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4분기 주당순이익은 14.50달러였다.
같은 기간 매출은 576억 달러로 전 분기의 545억 달러에서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나스닥에서 이날 애플의 주가는 전일 대비 0.81% 상승한 550.50달러에 마감했다. 시간외 거래에서는 5.60%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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