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그린 리모델링 예비 사업자 선정

입력 2014-01-28 0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건축물 에너지 성능 향상 사업 참여

▲KCC가 정부의 ‘그린 리모델링 사업’의 예비 사업자로 선정됐다. 사진은 KCC의 건축환경 연구센터. 사진제공 KCC

KCC가 정부의 ‘그린 리모델링 사업’ 예비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그린 리모델링 사업은 노후화되거나 에너지 효율이 낮은 건축물을 단열개선 등을 통하여 에너지 성능을 20% 이상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국토교통부와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가 국가 에너지 위기 극복과 더불어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 에너지 비용 상승에 따른 국민 부담 경감을 위해 실시한다.

KCC는 창호, 유리, 단열재 등 고효율 건축자재를 이용한 건축물 에너지 성능향상 기술을 인정받으며 그린 리모델링 예비 사업자로 선정됐다. KCC는 2010년 ‘건축환경연구센터’를 설립, 고효율, 저에너지 기술이 적용된 ‘에너지 절감 건축자재’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며 그린 건축물 구현에 앞장서왔다.

KCC는 올해부터 국토부로부터 공공 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시 설계비와 시공비를 지원받고 민간 부문 그린 리모델링 사업에 대해 이자를 지원받는다. 또 국토부에서 제공하는 건축물 에너지정보를 통해 그린 리모델링이 필요한 사업대상 건축물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이번 사업자 선정에 따라 KCC는 건축물의 에너지성능을 분석, 평가하여 에너지 성능 개선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 우수한 품질의 고효율 건축자재를 공급해 68조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건축물의 그린 리모델링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KCC 관계자는 “KCC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고효율 건축자재 생산을 통해 ‘그린 리모델링 사업’ 참여 등 정부 정책에 발맞춰 왔다”며 “앞으로도 보다 향상된 성능의 고효율 건축자재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이번 그린 리모델링 예비 사업자 선정을 통해 많은 국민들이 고효율 건축자재를 경제적으로 공급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그린 리모델링 예비 사업자로 선정된 사업자는 1년 동안 사업실적 등을 평가 받고 최종 그린 리모델링 사업자로 등록된다.


대표이사
정몽진, 정재훈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6]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6]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금감원 지침’ 따랐는데 법원서 제동⋯ PF 연체이자 산정 혼선 우려
  • ‘천국 지옥 오간’ 코스피, 698p 빠졌다 490p 올라…전쟁이 뒤바꾼 주도 업종 [이란 전쟁 한달]
  • 1100달러 나프타의 반란…중동 쇼크가 부른 5월 ‘애그플레이션’ [이란 전쟁 한달]
  • "1년간 집값 안 오를 것" 소비자 기대 꺾였다⋯13개월 만에 100 하회
  • “검색 대신 취향”…백화점 빅3, 이커머스 전쟁 2막
  • 경영권 분쟁 1년새 15% 늘었다…매년 증가 추세 [거세진 행동주의 上-①]
  • '필리핀 마약왕' 9년 만에 전격 송환…靑 "엄정 단죄할 것"
  • [르포] “걸프전, IMF도 견뎠는데” 멈추는 공장…포장용기 대란 몰려오나 [이란 전쟁 한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12: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10,000
    • +0.38%
    • 이더리움
    • 3,222,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713,000
    • +1.06%
    • 리플
    • 2,107
    • +0%
    • 솔라나
    • 136,100
    • +1.19%
    • 에이다
    • 398
    • +2.58%
    • 트론
    • 458
    • -0.87%
    • 스텔라루멘
    • 264
    • +7.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60
    • +0.71%
    • 체인링크
    • 13,760
    • +1.7%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