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서편제’ 차지연ㆍ마이클 리ㆍ엠블랙 지오, 새해 인사 전해

입력 2014-01-2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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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서편제’ 주연 배우(사진=오넬컴퍼니)

차지연, 마이클 리, 엠블랙 지오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27일 뮤지컬 제작사 오넬컴퍼니는 뮤지컬 ‘서편제’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출연 배우 차지연, 마이클 리, 이자람, 송용진, 장은아, 엠블랙 지오 등 주연 배우의 신년 인사를 공개했다. 이들은 영상에서 미소를 띈 얼굴로 설 인사를 하며 오는 3월 20일 개막할 뮤지컬 ‘서편제’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소리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송화 역의 차지연은 “긍정적으로 웃으면서 잘 이겨내는 2014년이 되길 바란다”면서 “‘서편제’도 많이 응원해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두 손 모아 세배를 하는 듯한 동작을 보였다.

‘서편제’로 국내 첫 뮤지컬에 도전하는 엠블랙 지오는 “2014년에는 여러분이 계획하고 꿈꾸는 모든 것이 이뤄지길 바란다. ‘서편제’를 보러 오시는 모든 분께 더욱 더 좋은 일이 많이 생기길 바란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자신만의 소리를 찾아 방황하는 동호 역의 미국 브로드웨이 출신 배우 마이클 리는 영어와 한국어를 오가며 “해피 뉴 이어(Happy New Year),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밝은 웃음과 함께 새해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서편제’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어린 송화와 동호가 어른이 되고, 아버지 유봉과 갈등을 빚으며 이별과 만남을 겪는 과정을 담은 뮤지컬이다. 뛰어난 작품성으로 지난 2011년 제5회 더 뮤지컬 어워즈 5관왕, 2012년 예그린 어워드 4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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