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HS, 천연물 신약 유럽서 임상 1상 승인

입력 2014-01-28 1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녹십자HS가 국내 제약사로는 처음으로 천연물 신약의 독일 임상 1상에 돌입한다.

녹십자는 천연물 신약 부문 가족사인 녹십자HS의 항암보조제 ‘BST204’가 독일 식약청(BfArM)으로부터 임상 1상 승인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천연물 신약으로 독일 식약청의 임상 1상을 승인 받은 것은 국내 제약업계 처음이다.

‘BST204’는 인삼의 주된 약리 효능을 나타내는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 성분으로 이루어진 추출물로, 항암활성이 입증된 진세노사이드 Rg3 및 Rh2가 15% 이상 함유돼 있다.

항암제 투여 시 가장 큰 문제점인 만성피로, 골수독성 및 면역억제 등의 부작용을 개선할 뿐 아니라, 기존 항암제의 항암효과는 더 증강시키는 신개념의 항암보조제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녹십자HS 유영효 대표는 “BST204는 약 13조원에 달하는 전세계 항암보조제 시장에서 항암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끄는 획기적인 천연물 신약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독일 식약청에서 임상 1상 승인 받음으로써 글로벌 제약사와의 공동개발, 기술수출 등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허은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1]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11]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정 1인자서 '무기징역' 선고까지...윤석열 수난사 [尹 무기징역]
  • '왕사남' 엄흥도, 실제 모습은 어땠을까?
  • '용호상박' 불기둥 세운 국내 증시…코스피 3.09%·코스닥 4.94% 상승 마감
  • BTS 해외 팬 10명 중 9명 "덕질하려고 한국어 배워" [데이터클립]
  • '낼기' 붐 온다더니⋯차트가 증명한 하우스의 매력 [엔터로그]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20,000
    • +0.33%
    • 이더리움
    • 2,865,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825,000
    • -0.06%
    • 리플
    • 2,083
    • -2.25%
    • 솔라나
    • 120,500
    • +0.08%
    • 에이다
    • 403
    • -1.47%
    • 트론
    • 419
    • +0.96%
    • 스텔라루멘
    • 236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60
    • -2.67%
    • 체인링크
    • 12,550
    • -1.95%
    • 샌드박스
    • 121
    • -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