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다이어트 시리얼이라더니… 다른 게 뭐야?

입력 2014-01-2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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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조절용 시리얼과 일반 제품이 열량에는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네티즌들은 “우유와 먹다 보면 우유 대비 시리얼이 모자라 시리얼을 추가함. 또 먹다 보면 우유가 모자라 우유를 더 부음. 악순환. 다이어트는 이미 저 멀리”, “다이어트 시리얼 한 끼 권장량은 한 주먹 수준이다. 그 정도 양은 어느 시리얼을 먹어도 살이 빠진다. 결국 이렇게 증명이 됐네”, “탄수화물 칼로리=단백질 칼로리다? 탄수화물이나 당분은 줄이고 단백질 양을 높인 거다. 단순히 칼로리로만 비교할 게 아니다”, “같은 열량이라도 체중조절 시리얼이 낫다. 문제는 우유. 저지방 또는 무지방에 타먹지 않으면 효과가 전혀 없다”, “음식조절, 운동, 체중조절 시리얼 등을 병행해야 다이어트 가능. 독한 마음 먹어야 한다”,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은 칼로리로 정하는 게 아닙니다. 적은 양을 먹고도 영양에 문제가 없도록 영양이 강화됐느냐를 따지는 거지”라고 지적하고 있다.

○…NHK 회장이 위안부 문제와 관련한 발언에 대해 “매우 부적절했다”고 해명했지만 여전히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어느 나라에든 살인범, 강간, 절도범은 다 있으니 용서되는 건가”, “머리와 입은 액세서리가 아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하고 발언해라”, “취소했으니 문제 없다? 차라리 가만히 있어라. 평소 이런 의견을 갖고 있는 인간이라면 공영방송의 회장이 어떤 유형의 인간인지 짐작이 간다”, “설령 위안부가 유럽에 있었다고 해도…적어도 독일은 반성의 자세를 보이고 있다”, “아베 정부는 확대해석 않겠다고 하던데. 일본이 어디로 가는지 알 만하다”, “일본인들 배려 깊고 조심한다는 평가는 진심과는 무관한 ‘혼네’와 ‘다테마에’를 기본으로 하는 제한적이고 모순적인 면이다”, “사람이 진심으로 죄책감을 느낀다면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하는 게 먼저다”, “역사를 잊은 자에게 미래는 없다”고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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