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28일 2013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이동전화 점유율 30%는 유지할 것”이라며 “가입자 경쟁 위주의
패러다임에서 서비스 중심의 경쟁구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질적 성장이 앞으로 가입자 기반 유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입력 2014-01-28 11:46
KT가 28일 2013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이동전화 점유율 30%는 유지할 것”이라며 “가입자 경쟁 위주의
패러다임에서 서비스 중심의 경쟁구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질적 성장이 앞으로 가입자 기반 유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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