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디팩토리, 자사 콘텐츠 기술 적용한 '3D광고' SBS에 제공

입력 2014-01-28 13: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D 전문기업 쓰리디팩토리는 지난해 11월부터 SBS가 세계 최초로 시작한 지상파 고화질 3D 입체방송에 3D K팝 영상 콘텐츠를 제공했다고 27일 밝혔다. SBS 일본 구마모토 K팝 콘서트를 3D로 변환하고 시각효과를 추가한 3D 영상물을 제작, 공급한 것이다.

쓰리디팩토리는 3D 전용채널에 공급하는 3D 콘텐츠와 일반 상용채널에 공급하는 3D 콘텐츠는 전혀 다른 완성도와 기술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3D 전용채널용 3D 콘텐츠는 3D 효과를 최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다큐멘터리 위주의 콘텐츠를 주로 발굴해 변환한다. 반면 일반 상용채널용 3D 콘텐츠의 경우 2D 시청자들을 고려해 2D와 3D를 동시에 송출해야 한다.

회사 관계자는 “2D 영상을 시청하는 시청자들을 위해 원본 영상은 수정하지 않고 우안 영상에만 100% 입체 값을 부여해서 3D 입체영상을 제작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면서도 “쓰리디팩토리는 한쪽 영상에만 100%의 입체 값을 부여하면서도 작업 공정을 최적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쓰리디팩토리는 세계 최초로 시행되는 3D 상용방송에 업계 최초로 3D K팝 영상 변환 서비스를 제공한 것을 기점으로 3D 콘텐츠 시장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자평했다. 이 회사는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의 3D TV 시장 확대에 발맞춰 다양한 3D K팝 콘텐츠를 수출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장은 쉬어도 내 돈은 세계여행 중"⋯설 연휴 투자 캘린더 볼까?
  • 최가온 첫 금메달·임종언 동메달…오늘(13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강남·용산 핵심지에서 더 비싸게”...서울 ‘월 1000만원’ 초고가 월세 급증
  • 명절 연휴 따뜻한 동남아로 떠난다면…‘이 감염병’ 주의
  • OTT에 밀리고 ‘천만영화’ 실종[K-극장에 켜진 경고등]
  • 서쪽 짙은 안개·수도권 미세먼지 ‘나쁨’…낮밤 기온차 커 [날씨 LIVE]
  • 설 연휴, 박물관·공항까지 ‘체험형 설’…전통놀이·공예로 복 잇는다[주말&]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17,000
    • -1.81%
    • 이더리움
    • 2,856,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738,500
    • -2.76%
    • 리플
    • 2,000
    • -0.99%
    • 솔라나
    • 114,900
    • -2.21%
    • 에이다
    • 387
    • +2.65%
    • 트론
    • 412
    • +0.73%
    • 스텔라루멘
    • 230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40
    • +6.9%
    • 체인링크
    • 12,330
    • +0.33%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