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 도핑테스트 파문, '김기정' 선수도 걸렸다

입력 2014-01-2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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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 도핑테스트

(사진=뉴시스)

배드민턴 이용대(26·삼성전기) 선수가 도핑테스트 적발 파문에 휩싸인 가운데 김기정 선수 역시 같은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국제배드민턴연명(BWA)은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인 배드민턴 선수 김기정과 이용대가 도핑검사에서 소재 불분명 혐의로 1년간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용대와 김기정은 지난해 3월과 9월, 11월 세 차례 소재지 보고에 응하지 않았다. 이에 BWA는 이용대와 김기정에게 징계를 내렸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청문회에서 사유를 소명해 이용대의 징계를 낮추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용대와 김기정은 다음달 17일까지 항소할 수 있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용대 김기정, 도대체 무슨일?" "이용대를 믿는다" "이용대, 도핑테스트 의혹 빨리 판명났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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