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인철 이마트 대표, 전격 사의 표명… 왜?

입력 2014-01-28 18: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허인철 이마트 영업총괄부문 대표가 사의를 표명했다.

28일 이마트에 따르면 허 대표는 이날 열린 경영이사회에 참석해 사표를 제출했다.

회사 측은 “허 대표가 경영이사회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안다”면서 “사표 배경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허 대표는 노조 사태와 상품공급점을 통한 골목상권 침해 논란 등으로 출석한 국정감사에서 불성실한 태도를 지적받으며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국감에 불려나가는 사태를 초래했다.

이를 계기로 지난해 11월 정기 임원임사에서 김해성 신세계 경영전략실장과의 각자 대표 체재가 되면서 권한이 축소됐다는 풀이가 나오는 등 어려운 시기를 겪었다.

부회장이 국감장에 불려가는 사태를 초래하면서 책임을 통감한 데다 최근 모친상을 겪으면서 건강도 안좋아져 퇴진을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허 대표는 1986년 삼성그룹에 입사, 삼성물산을 거쳐 1997년 신세계로 자리를 옮겼다. 지난 2012년 이마트 대표에 취임했다.


대표이사
한채양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28]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1.2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85,000
    • -0.16%
    • 이더리움
    • 3,052,000
    • +2.62%
    • 비트코인 캐시
    • 780,000
    • +6.48%
    • 리플
    • 2,100
    • -7.61%
    • 솔라나
    • 128,900
    • +2.22%
    • 에이다
    • 407
    • -0.97%
    • 트론
    • 408
    • +1.24%
    • 스텔라루멘
    • 239
    • -3.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90
    • +2.5%
    • 체인링크
    • 13,200
    • +2.64%
    • 샌드박스
    • 137
    • +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