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부총리, 29일 박 대통령에 경제현안 독대보고

입력 2014-01-28 21: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박근혜 대통령을 독대하고 신용카드 정보유출 사건 등 최근 경제 현안을 보고한다.

기재부 등에 따르면 현오석 부총리는 29일 청와대에서 박 대통령에게 미국 출구전략에 따른 국내외 금융·외환시장 동향, 신용카드 정보유출 사건 대책,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등을 보고할 예정이다.

이날 보고는 통상 2주 만에 한 번씩 독대로 이뤄지는 정례보고로, 현 부총리는 28일과 29일 열리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및 최근 신흥국 시장 동향 등에 대해 주로 보고할 것으로 전해졌다.

신용카드 정보유출 사건 추가대책을 포함해 2월 말 발표 예정인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추진 상황 등도 이날 함께 보고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 부총리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종인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장, 정태명 성균관대 소프트웨어학과 교수 등 정보보안 분야 전문가 6명과 간담회를 열었다.

현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최근 신용카드 정보유출 사건과 관련해 중장기적인 차원에서의 개인정보보호 강화 방안에 대한 조언을 들었다.

기재부는 앞서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개인정보 보호 강화 방안을 만들어 내달 발표할 경제혁신 3개년계획에 담기로 한 바 있다.

임종인 원장 등 전문가들은 이 자리에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 전체에 대한 문제를 면밀히 들여다봐야 할 시점이라는 점과 근본적인 시스템 개혁 작업의 필요성을 현 부총리에게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00,000
    • -0.3%
    • 이더리움
    • 2,951,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841,500
    • +2.43%
    • 리플
    • 2,199
    • +0.83%
    • 솔라나
    • 127,700
    • +0.39%
    • 에이다
    • 423
    • +1.44%
    • 트론
    • 421
    • +1.2%
    • 스텔라루멘
    • 251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460
    • +1.03%
    • 체인링크
    • 13,220
    • +1.93%
    • 샌드박스
    • 131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