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KDB산업은행

입력 2014-01-29 07: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재무부문 팀장 △여수신기획부 박정수, 조인현, 주동빈 △자금부 이동기 △재무회계부 이보찬,장천기 △자금결제부 김종문, 오경철

◇기업금융부문 단장 △기업금융5부 성낙주 ◇팀장 △기업금융1부 김경환, 김근호 △기업금융2부 이민호, 최윤규, 현희철 △기업금융3부 김훈, 오준석, 이상곤 △기업금융4부 김보현 △기업금융5부 권용일, 김중곤, 서근모, 이종철, 현용석

◇성장금융부문 팀장 △성장금융부 한민석 △기업경영지원부 김현 △강남지역본부 이민식 △강북지역본부 김기종 △중부지역본부 김주식 △충청지역본부 송인필 △영업부 김문철 △가산문용기 △강남 장병익 △광주 김헌철 △구미 전봉구 △군산 김세회 △금정 이영권, 정지필 △금천 조성호 △김포 윤수영 △김해 서호철 △녹산 이희관 △대구 김영태 △대전 윤병길 △동탄 이승국 △부산 김수야 △부천 제몽우, 최원 △부평 김한성 △분당 이양근, 임준석 △서초 이양우 △성동 엄주동, 이찬일 △성서 변석만 △시화 김록수 △아산 이경희 △안산 유길현 △안양 정수범 △압구정 양익렬 △용인 라풍호△울산 이충훈 △원주 오용근 △인천 권혁철, 김철호 △일산 정성욱 △제주 정태준 △종로 김덕선 △창원 조성제 △천안 임재묵 △청주 박한승 △판교 임태욱 △평택 송병일 △포항 우점택

◇개인금융부문 단장 △영업부 김명신 △거제 오규덕 △명동 손명호 △범일 최중복 △종로 김용오 ◇팀장 △개인금융부 김수현, 민경필, 이근환 △KDBdirect부 김규진 △영업부 권진욱, 손은숙 △금정 정한목 △대구 손현숙 △대전 박경태 △도곡 변유미 △수원 이도룡 △안양 한정옥

◇자본시장부문 팀장 △발행시장부 최원환 △인수합병부 김상균, 배석희 △컨설팅부 김상수, 지경묵

◇투자금융부문 단장 △기업구조조정부 유현석

◇투자금융부문팀장 △벤처금융부 문승욱, 안영규, 최두선 △기업구조조정부 강철영, 박동상, 전남수, 조규홍

◇국제금융부문 단장 △트레이딩부 박성목

◇국제금융부문 팀장 △국제금융부 고상필, 민인환, 양복승 △외환영업부 고준석, 김원삼, 유승헌 △자금거래부 김영진 △트레이딩부 강태욱, 이선호

◇해외주재원 △뉴욕 김병국 △홍콩 김삼식 △베이징 허양환 △상하이 공병찬 △헝가리 김태희 △우즈베키스탄 신인우 △브라질 전진효 △프랑크푸르트 이준호

◇심사평가부문 단장 △심사1부 구준모 △조사분석부 배준한

◇심사평가부문 팀장 △심사1부 고영현 △심사2부 김준형 △조사분석부 이기동, 이웅주, 정승원

◇리스크관리부문 팀장 △리스크관리부 권오상, 이승현 △여신감리부 이상권

◇기획관리부문 팀장 △종합기획부 김복규, 정우영, 하홍덕 △인사부 강병호, 정광일 △홍보실 이준성

◇윤리준법본부 팀장 △윤리준법실 이충호 △IT기획부 김천두, 박희재 △금융전산실 김승렬, 김유경 △e-뱅킹전산실 김환수, 김훈

◇프로젝트금융본부 팀장 △프로젝트금융1부 고석배 △프로젝트금융2부 양승원 △지역개발부 이범구

◇연금신탁본부 팀장 △연금부 백호열

◇사모펀드본부 팀장 △사모펀드1부 윤종열

◇검사부 팀장 △박태호, 임병삼, 홍정석

◇비서실 팀장 △이봉희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오늘은 '소설' 본격적인 겨울 준비 시작…소설 뜻은?
  • 총파업 앞둔 철도노조·지하철노조…오늘도 태업 계속 '열차 지연'
  • 유병재, 열애설 상대는 '러브캐처4' 이유정?…소속사 측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 "아이 계정 삭제됐어요"…인스타그램의 강력 규제, '진짜 목표'는 따로 있다? [이슈크래커]
  • 근무시간에 유튜브 보고 은행가고…직장인 10명 중 6명 '조용한 휴가' 경험 [데이터클립]
  • 고양 소노 감독 폭행 사건…'사상 초유' KBL에 징계 맡겼다
  • '남녀공학 논의 중단' 동덕여대-총학 합의…보상 문제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10: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583,000
    • +2.48%
    • 이더리움
    • 4,661,000
    • +6.83%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8.47%
    • 리플
    • 1,840
    • +16.9%
    • 솔라나
    • 358,200
    • +6.45%
    • 에이다
    • 1,186
    • +5.05%
    • 이오스
    • 943
    • +6.31%
    • 트론
    • 278
    • +0%
    • 스텔라루멘
    • 393
    • +13.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950
    • -4.33%
    • 체인링크
    • 20,890
    • +3.06%
    • 샌드박스
    • 485
    • +2.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