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스팟] 코코아, 0.38% ↑…코코아 공급 부족 전망

입력 2014-01-2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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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28일(현지시간) 오렌지주스를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했다.

2014년3월 인도분 코코아 가격은 오후 6시25분 현재 전일보다 0.38% 오른 t당 2900.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코코아 선물 가격은 이날 전 세계 공급이 부족할 것이라는 전망에 전일에 이어 이틀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신흥시장의 초콜릿 수요가 늘면서 코코아 공급이 부족하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이날 보도했다.

코코아의 공급 부족은 지난 수년간 지속됐다. 아시아의 초콜릿 수요가 증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서구시장의 경기회복으로 초콜릿 수요가 반등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향후 수년 간 코코아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설탕과 커피, 면화 가격 역시 올랐다.

2014년2월 인도분 설탕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1.89% 상승한 파운드당 15.08센트를 나타내고 있다.

2014년3월 인도분 커피 가격은 전일보다 0.57% 오른 파운드당 114.50달러에, 2014년3월 인도분 면화 가격은 전일 대비 0.06% 상승한 파운드당 84.30달러에 거래됐다.

오렌지주스 가격은 하락했다. 2013년3월 인도분 오렌지주스 가격은 전일 대비 0.40% 떨어진 t당 138.65달러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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