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북한, 이산가족 아픔 생각해 진정성 보여야” (1보)

입력 2014-01-30 16: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설 연휴 첫 날인 30일 북한에 이산가족 상봉 행사 개최에 조속히 호응해 줄 것을 거듭 촉구했다. 북한이 다음달 17~22일 금강산에서 이산상봉을 열자는 우리 정부의 제안에 대해 나흘째 침묵한 데 대한 요구다.

통일부는 이날 오후 서울정부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우리 정부의 이산가족 상봉 제의에 대해 북한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북한이 이산가족들의 아픔을 생각한다면 진정성을 보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책임지지 못할 제안이라면 하지 않는 것이 이산가족들의 상처를 줄이는 일”이라며 이산가족상봉에 대한 호응을 재차 촉구했다.

정부는 또 북한이 핵무기 프로그램을 진전시키는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통일부는 “북한이 영변 플루토늄 등 핵무기 프로그램을 진전시키고 있다”며 “핵 확산 방지를 위한 국제적 의무와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3: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98,000
    • -1.98%
    • 이더리움
    • 3,058,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776,000
    • -0.96%
    • 리플
    • 2,138
    • -0.47%
    • 솔라나
    • 127,900
    • -1.08%
    • 에이다
    • 396
    • -1.98%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5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10
    • -1.66%
    • 체인링크
    • 12,880
    • -1.6%
    • 샌드박스
    • 128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