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사진=걸스데이 혜리 트위터)
걸스데이 혜리가 가족과 함께하는 설 근황을 전했다.
걸스데이 혜리는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랜만에 만난 내 조카 혜빈이랑. 혜빈이 말고도 열 명이나 더 있는 내 조카들. 다들 건강하게 잘 자라라. 여러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4년에 부자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곱게 설빔을 차려 입은 조카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혜리와 조카의 셀카를 접한 네티즌은 “혜리, 조카도 혜리 닮아서 예쁘네”, “혜리, 설날에 가족이랑 보내고 있구나”, “혜리, 어린 조카들 잘 챙기나 보네? 사랑스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