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이적 마감 직전 왓포드 임대 이적

입력 2014-02-0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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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왓포드 임대 이적

(사진=왓포드 홈페이지 캡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의 박주영(29)이 겨울 이적시장 마감 직전에 '왓포드'로 임대 이적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소속인 왓포드는 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주영을 아스널로부터 임대로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마감은 이날 오전 8시였다.

왓포드는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인 박주영을 2013~2014시즌이 끝날 때까지 임대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K리그 FC서울과 AS모나코(프랑스)를 거쳐 아스널에 입단했다"며 박주영의 이력을 소개했고, 셀타비고(스페인) 임대도 언급했다.

앞서 박주영은 낭트를 비롯한 프랑스 몇몇 구단과의 접촉설이 나돌기도 했지만, 구체적인 협상 정황은 포착되지 않았다.

그러나 박주영은 아스널에서 왓포드로 팀을 옮기면서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 왓포드에서 임대 신분으로 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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