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화보
(사진=더스타)
그룹 씨엔블루가 패션 화보를 통해 매력을 발산했다.
씨엔블루는 최근 패션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더스타’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3일 공개된 화보에서 씨엔블루는 캐주얼부터 턱시도 까지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며 모델 못지 않은 프로정신을 드러냈다.
이날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씨엔블루 정용화는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여자친구한테 장난을 많이 치는 편”이라고 답했다.
이종현은 “무심하지만 내가 해줄 수 있는 영역 안에서 다른 걸 챙겨준다”고 답했다.
강민혁은 “밀당을 못해 좋아하면 앞만 보고 달려간다”고 전했고, 이정신은 “정말 필요한 사람을 위해 내 사랑을 아껴두고 있다”고 밝혔다.
씨엔블루 화보 소식에 네티즌들은 "씨엔블루 화보, 좋아 좋아", "씨엔블루 화보, 버릴 멤버가 없다. 다 훈남", "씨엔블루 화보, 4인4색이네", "씨엔블루 화보, 멋지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