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 에일리 let it go 경쟁에 손승연까지 합류…네티즌 "가창력 경쟁, 이제 짜증"

입력 2014-02-04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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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연 Let it go

▲영화 겨울왕국 OST인 렛잇고(let it go)가 화제인 가운데 여 가수들의 경쟁적인 따라부르기가 논란이 일고 있다. 인지도를 높이려는 도넘은 경쟁에 온라인에서 우려까지 이어진다. 사진 왼쪽 위부터 은가은, 디아, 이유비, 해리.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뉴시스)

가수 손승연이 영화 '겨울왕국'의 OST '렛잇고(Let it go)'를 완벽하게 불러내 화제다. 그러나 앞서 디아와 에일리 등 여성 가수들이 잇따라 같은 곡을 내놓고 있어 두서없는 가창력 경쟁에 대한 우려도 이어진다.

손승연은 4일 동영상 채널 유튜브를 통해 '렛잇고'를 부르는 영상을 게재했다. 놀랄만한 가창력을 선보이면서 이날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다.

반면 잇따른 여성 가수들의 렛잇고 영상 공개에 네티즌은 지루하고 실증이 난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인지도가 높지 않은 여자 가수들이 단순히 영화 OST를 따라부르며 화제에 편승하려는 모습에 안타까움을 나타내고 있다.

트위터 아이디 hoo****은 자신의 SNS에 "손승연까지 Let it go에 합류하니 이제 실증이 난다" 는 방응을 내놨다. 아이디 sdf****는 "인지도가 없는 여자 가수들이 화제에 편승하려는 모습이 보여 싫다" 등의 반응을 내놓기도 했다.

이날 손승연 Let it go 영상공개를 접한 네티즌은 "손승연 Let it go, 내일 또 다른 여자가수가 부르겠네" "손승연 Let it go, 가창력 경쟁이 이제 얄미워져" "손승연 Let it go, 부르려면 일찌감치 불렀어야 했구나" 등의 반응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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