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관중석 포착 "창민이 내가 데려간다"...최강창민 반응 '폭소'

입력 2014-02-05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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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관중석 포착

(사진=KBS)

가수 유노윤호가 관중석에서 포착됐다.

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은 멤버들과 서울 팀의 마지막 농구 경기가 그려진 가운데 유노윤호가 원년 멤버인 최강창민의 마지막 경기를 보기 위해 촬영장을 방문했다.

유노윤호는 "창민이 마지막 경기인데 그동안 잘 챙겨줘서 감사하다. 이제 창민인 내가 데리고 가겠다"며 웃었다. 이날 경기 30분 전 미리 도착해 경기를 기다린 유노윤호는 예체능팀과 서울팀의 박진감 넘치는 농구 경기를 지켜보며 예체능 팀을 응원했다.

최강창민은 "동료가 방문하니 기분이 어떠하냐"는 강호동의 질문에 "소름 돋게 부담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노윤호 관중석 포착에 네티즌들은 "유노윤호 관중석, 오호 창민 응원하는군", "유노윤호 관중석, 훈훈하네, 둘은 정말 친한 듯", "유노윤호 관중석, 창민이 이제 데려가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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