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로드fc
(사진=송가연 페이스북)
송가연은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서두원GYM에서 열린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이하 '주먹이 운다') 현장 인터뷰에서 "열정적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가연은 "(도전자들에게) 글러브랑 보호장비를 착용해주러 갔다. 자극제였던 것 같다"면서 "도전자들을 보며 자극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XTM 리얼 격투 서바이벌 ‘주먹이 운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50분 방송된다.
송가연 발언에 네티즌은 "송가연, 정말 예쁘다던데" "송가연이랑 같이 운동 해 보고 싶다" "송가연, 정말 예뻐요" "송가연, 서두원 그저 부럽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