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고품격 시니어 전문 미디어 '브라보 마이 라이프' 창간

입력 2014-02-05 10: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중년층 성공스토리, 재테크, 로맨스 등 담아...'인생2막의 사랑방' 역할

고품격 시니어 전문 미디어 ‘브라보 마이 라이프(BRAVO my LIFE, www.)’가 5일 창간했습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에서는 신중년층의 치열하고 아름다운 ‘삶의 현장’ 소식과 함께 인생2막-자기계발 성공 스토리, 애환과 고통, 기쁨 등을 낱낱이 소개할 예정입니다.

50대 이상 신중년층은 우리 사회의 주춧돌이자 근간이며 버팀목입니다.

하지만 직장-자녀문제-부모-집안 대소사-건강-대인관계 등 여러 가지 일로 인해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들의 열정은 누구보다 뜨겁습니다. 단지 자기만을 위한 삶을 살아오지 않았기에 가려져 있을 뿐입니다.

신중년층은 명분과 격식, 보수적인 사회적 가치에만 연연하지 않습니다. 사회적 성공을 위해 온갖 혼을 불어넣으면서도 자신의 삶을 즐기는 것을 결코 주저하지 않습니다.

시니어 전문 미디어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아름다운 신중년’ ,‘Dynamic Senior’의 신나는 놀이터’ ,‘신중년층들의 애환과 고통을 나누는 사랑방’을 지향합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창간을 맞아 국내 처음으로 ‘50~60대 정체성 및 성의식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또다른 ‘창간 기획’으로 ‘노인복지 선진국 대사로부터 듣는다’라는 코너를 마련, 스웨덴 노르웨이 독일 네덜란드 캐나다 스위스 뉴질랜드 미국 아이슬란드 일본 오스트리아 아일랜드 영국 호주 핀란드 등 노인복지 선진국의 노인 복지실태를 집중 조명합니다. 또 노인복지 시설 현황을 파헤진 ‘실버타운 현주소’시리즈와 멋진 삶을 사는 인물들을 밀착 취재한 ‘브라보 라이프 파워 인터뷰’ 등을 정기적으로 게재할 계획입니다.

카테고리 구성은 △멋진 인생(성공스토리-명장 코너) △노후자금/투자(여윳돈 굴리기-목돈 흐름-연령대별 투자상품 소개) △건강이 최고 △추억속으로(잊지 못할 고마운 분-나의 18번) △즐겨라(여행-음식-스포츠-패션) △쉼&전원생활 △Second Life(자기계발-재취업) △남녀 로맨스(부부사랑-섹스의 경제학-노년의 성-섹스와 건강) △손자와 나 △소통의 행복학 등 5060세대들의 관심사 위주로 구성됐습니다. 여기에 은퇴/재테크/건강-의학/법률/여행/문화/농촌-전원/미술/영화/요리/원예재배/힐링 등 각 분야 최고전문가들의 칼럼과 파워블로거들의 글도 소개하게 됩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이밖에 △무료 부고 알림 서비스 △이투데이 교육센터 △나무재배 컨설팅 등 시니어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사업도 펼치고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003,000
    • -0.07%
    • 이더리움
    • 4,818,000
    • +4.99%
    • 비트코인 캐시
    • 718,000
    • +5.28%
    • 리플
    • 1,984
    • +5.48%
    • 솔라나
    • 341,300
    • +0.18%
    • 에이다
    • 1,390
    • +2.66%
    • 이오스
    • 1,142
    • +2.7%
    • 트론
    • 280
    • -0.71%
    • 스텔라루멘
    • 695
    • +2.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000
    • +3.73%
    • 체인링크
    • 25,400
    • +10.48%
    • 샌드박스
    • 1,014
    • +3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