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미국 스마트폰시장 점유율 상승

입력 2014-02-0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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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41.8%…삼성은 26.1%

애플의 미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지난해 4분기에 41.8%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장조사업체 컴스코어는 애플의 지난해 4분기 미국시장 점유율이 3분기의 40.6%에서 1.2%포인트 올랐다고 집계했다.

애플이 지난해 9월 차세대 아이폰5S와 5C를 출시하면서 점유율이 상승했다고 컴스코어는 진단했다.

삼성전자의 미국시장 점유율은 26.1%로 전 분기의 24.9%에서 1.2%포인트 올랐다.

모토로라는 전 분기 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 LG전자는 6.6%의 점유율을 기록했고 HTC는 7.7%였다.

운영체제(OS)시장에서 애플의 iOS 점유율은 41.8%로 구글의 안드로이드 점유율 51.5%를 밑돌았다. 다만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은 전 분기보다 0.3%포인트 하락했다.

블랙베리의 OS 점유율은 3.4%,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폰이 3.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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