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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4일(현지시간) 뉴욕 패션위크 GS샵 란제리 쇼 프레젠테이션에서 한 모델이 무대 위를 걷고 있다. 이번 쇼에서는 스팽스, 원더브라, 플라텍스 그리고 안나수이의 작품이 선보인다.
입력 2014-02-05 15:18
4일(현지시간) 뉴욕 패션위크 GS샵 란제리 쇼 프레젠테이션에서 한 모델이 무대 위를 걷고 있다. 이번 쇼에서는 스팽스, 원더브라, 플라텍스 그리고 안나수이의 작품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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