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제공)
5일 밤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전국 기준 6.5%(닐슨코리아, 이하 동일)의 시청률에 머물렀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7.2%보다 0.7%포인트 하락한 수치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짝' 역시 지난주 방송분보다 0.6%포인트 하락한 7.6%를 기록했으나 '라디오스타'를 누르고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KBS 2TV '맘마미아'는 4.9%에 그쳤다.
한편 이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거지, 내시, 몸종 그리고 변태'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이병준 김기방 라미란 최우식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