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대교, 다문화자녀 1000명 방문학습 지원

입력 2014-02-0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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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대교는 다문화 및 외국인주민 자녀 1000명에게 방문학습 교육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다문화·외국인주민의 만 2∼6세 취학 전 아동 500명과 만 7∼12세 초등학생 500명이며 학습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10개월이다.

취학 전 아동은 한글과 국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초등학생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선발된 다문화가정 자녀는 학력 진단검사를 받은 뒤 매주 1차례 가정을 방문하는 교사로부터 1대 1 맞춤식 방문교육을 받는다.

또 적성발달, 안정적 심리 등 종합능력 진단검사(2차례)와 함께 식물관, 대학탐방 등 체험학습 기회도 2∼3차례 제공된다. 취학 아동이 있는 학부모들을 위해 자녀교육 특강도 마련된다.

희망자들은 오는 21일까지 서울시가 운영하는 한울타리 홈페이지(www.mcfamily.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별 다문화·외국인 비율을 감안해 무작위로 전산 추첨, 지원 대상자를 25일 한울타리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대교 콜센터(080-222-0909)나 서울시 외국인다문화담당관(02-2133-507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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