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MBC '미스코리아')
5일 방송된 MBC ′미스코리아′ 15회에서는 미스코리아 이연희와 고성희, 하연주의 본선 무대 수영복 차림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미스서울 진선미 지격으로 미스코리아 본선무대에 나선 이연희, 고성희, 하연주는 자줏빛 수영복을 입고 몸매 대결을 펼쳤다.
특히 이연희는 자신감 있는 표정과 함께 잘록한 허리와 환상적인 몸매를 뽐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날 32-22-32의 사이즈를 공개한 이연희는 가슴이 빈약하지만 허리가 가늘어 균형미가 돋보인다는 심사위원평을 받았다.
'미스코리아' 이연희 소식에 네티즌은 "'미스코리아' 이연희, 개미허리 인증" '미스코리아' 이연희, 몸매 비율이 정말 예쁘다" "'미스코리아' 이연희, 얼굴도 몸매도 최고" "'미스코리아' 이연희, 정말 재밌게 보고 있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