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허지웅
▲사진 = 뉴시스
가수 가인의 뮤직 비디오가 공개되면서 그녀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화제의 사진은 가인이 지난 달 23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조선미녀삼총사' 언론시사회에 입장하는 모습이다. 사진 속 가인은 짧은 미니스커트가 올라가 손으로 잡아 내리며 무대 위로 오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가인, 정말 섹시하다", "가인 뒤태 정말 장난아니네", "가인 어쩜 이리 섹시하지" "이러니 허지웅이 끼부린대지" "허지웅 그만하지?" "허지웅 우리 가인한테 이러기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인은 6일 정오 멜론을 비롯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진실 혹은 대담(Truth or Dare)' 뮤직비디오 전편을 최초 공개했다. 아이유, 윤종신, 허지웅 등 다양한 스타들이 출연한 뮤직비디오로 화제를 모은 '진실 혹은 대담'은 가인을 바라보는 시선과 소문, 그에 대한 진실을 담은 노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