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캐리어에어컨
SBS 인기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KBS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의 히로인 배우 이보영이 캐리어에어컨의 2014년형 신제품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최근 이보영은 캐리어에어컨 2014 전략 발표회에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캐리어에어컨은 "이보영이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캐리어에어컨을 대표하는 얼굴이 됐다"며 "자사의 ‘깨끗한 공기로 세계 최고의 빌딩 토탈 솔루션을 추구하는 기업’ 이미지와 최고의 배우 이보영의 이미지가 잘 부합돼 2년 연속 전속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보영은 최근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에서 조승우, 비스트 멤버인 이기광과 함께 캐스팅 돼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출연했던 드라마가 연이어 히트하며 흥행에 성공했던 만큼 2014년의 행보에 관심이 뜨겁다. SBS 토크쇼 '힐링캠프'에도 출연해 달콤한 신혼생활 중인 주부 이보영의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2014년형 캐리어 클라윈드 ‘립스틱 PLUS’은 터보 블라스트 송풍기술을 적용하여 국내 최장거리인 20m까지 차가운 바람을 스트레이트로 보내 강력 냉방을 실현시켜준다. 또한 세계 특허 ifD필터를 채택해 초미세먼지를 완벽하게 제거해준다. 신제품의 가격은 250만원 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