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이 1393억1900만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0.29% 증가한 3조1594억원, 당기순손실은 1268억5400만원으로 적자가 이어졌다.
입력 2014-02-06 16:10
GS건설은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이 1393억1900만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0.29% 증가한 3조1594억원, 당기순손실은 1268억5400만원으로 적자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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