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올해 뉴딜일자리 2000여개 제공

입력 2014-02-06 1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당 사업에 200억8500만원 투입

서울시는 올해 24개 ‘뉴딜일자리’ 사업으로 2010개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서울형 뉴딜일자리는 공공서비스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고용창출 프로그램이다. 올해 이 사업에는 200억8500만원이 투입된다.

시는 올해 △청년민생호민관 △도시텃밭관리사 △소음민원해결사 △외국인주민 서울통신원 등 11개 사업(228개 일자리)을 새로 실시한다.

지난해 사업가운데 안심귀가스카우트와 보육반장, 서울에너지설계사 등 13개(1782개 일자리)는 올해도 계속된다.

참가자 모집·선발은 이달부터 오는 4월까지 사업별로 진행된다.

문의는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job.seoul.go.kr)나 120 다산콜센터로 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관세 위협에… 멕시코 간 우리 기업들, 대응책 고심
  • 韓 시장 노리는 BYD 씰·아토3·돌핀 만나보니…국내 모델 대항마 가능할까 [모빌리티]
  • 비트코인, 9.4만 선 일시 반납…“조정 기간, 매집 기회될 수도”
  • "팬분들 땜시 살았습니다!"…MVP 등극한 KIA 김도영, 수상 소감도 뭉클 [종합]
  •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 일부러 광고 줄였나?…계약서 '그 조항' 뭐길래
  • 예상 밖 '이재명 무죄'에 당황한 與…'당게 논란' 더 큰 숙제로
  • 이동휘ㆍ정호연 9년 만에 결별…연예계 공식 커플, 이젠 동료로
  • 비행기 또 출발지연…맨날 늦는 항공사 어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11.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595,000
    • -4.84%
    • 이더리움
    • 4,627,000
    • -3.84%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6.13%
    • 리플
    • 1,894
    • -5.35%
    • 솔라나
    • 318,300
    • -7.52%
    • 에이다
    • 1,274
    • -9.52%
    • 이오스
    • 1,102
    • -4.42%
    • 트론
    • 266
    • -6.99%
    • 스텔라루멘
    • 615
    • -1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300
    • -6.23%
    • 체인링크
    • 23,440
    • -8.4%
    • 샌드박스
    • 859
    • -15.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