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삼거리역 일대 최고 27층 복합시설 건립

입력 2014-02-06 1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아삼거리역 일대에 최대 27층 주상복합건물 등이 건립된다.

6일 서울시는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강북구 미아삼거리역 일대 미아균형발전촉진지구 강북 5·7구역 도시환경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정비계획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기존 제2·3종 일반주거지역과 준주거지역이 일반상업지역으로 상향된다.

이로써 강북5구역(1만2870㎡)은 지상 27층~지하 5층까지, 강북7구역(1만1526㎡)은 지하 5층~지상 26층까지 건축할 수 있게 됐다. 상한 용적률은 589%다.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 이 일대에 아파트, 업무시설,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게 된다.

이밖에 주변 도봉로의 교통정체 완화를 위해 폭 15m의 이면도로가 신설되고 인근에는 소공원도 조성된다.

시 관계자는 “미아삼거리역 주변 도시환경정비사업이 활성화되면 이 일대가 서울 동북권 자족도시의 거점으로 부상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장은 쉬어도 내 돈은 세계여행 중"⋯설 연휴 투자 캘린더 볼까?
  • 삼성전자, '18만 전자' 시대 개막⋯증권가 목표주가 줄상향
  • 최가온 첫 금메달·임종언 동메달…오늘(13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강남·용산 핵심지에서 더 비싸게”...서울 ‘월 1000만원’ 초고가 월세 급증
  • 명절 연휴 따뜻한 동남아로 떠난다면…‘이 감염병’ 주의
  • OTT에 밀리고 ‘천만영화’ 실종[K-극장에 켜진 경고등]
  • 서쪽 짙은 안개·수도권 미세먼지 ‘나쁨’…낮밤 기온차 커 [날씨 LIVE]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09: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62,000
    • -2.81%
    • 이더리움
    • 2,839,000
    • -1.8%
    • 비트코인 캐시
    • 736,500
    • -3.98%
    • 리플
    • 1,985
    • -2.46%
    • 솔라나
    • 114,300
    • -3.14%
    • 에이다
    • 385
    • +1.05%
    • 트론
    • 411
    • +0%
    • 스텔라루멘
    • 229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70
    • +4.84%
    • 체인링크
    • 12,300
    • -0.73%
    • 샌드박스
    • 122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