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KT 자회사 직원 대출사기 서류상 문제 없었다"

입력 2014-02-06 22: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은행은 KT 자회사 직원의 대출사기와 관련해 서류상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고 항변했다.

6일 하나은행 관계자는 "KT ENS의 날인은 물론 회사서 발행한 세금 계산서 등이 첨부돼 있어 서류상의 문제는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차주로부터 담보를 제공받았기 때문에 대출금 상환은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금융권에 따르면 휴대폰 부품업체 N사 직원은 삼성전자로 부터 휴대폰을 구입해 KT ENS에 납품하고 여기서 발생한 매출채권을 특수목적법인(SPC)에 양도한 뒤 이를 담보로 1, 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N사 직원과 KT ENS 직원이 서로 짜고 매출채권을 가공했다.

금융감독원은 하나, 국민, NH농협과 저축은행 10곳을 대상으로 여신과정에서 문제가 없었는지 조사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52,000
    • +1.58%
    • 이더리움
    • 3,196,000
    • +2.5%
    • 비트코인 캐시
    • 723,500
    • +2.62%
    • 리플
    • 2,033
    • +0.05%
    • 솔라나
    • 126,200
    • -0.71%
    • 에이다
    • 369
    • -1.34%
    • 트론
    • 474
    • -1.86%
    • 스텔라루멘
    • 255
    • -1.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70
    • +0.14%
    • 체인링크
    • 13,420
    • +0.98%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