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이연희 출전자격 논란, 진 박탈 '위기'...긴장감 '폭발'

입력 2014-02-06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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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이연희

(사진=MBC)

배우 이연희가 '미스코리아 진' 박탈 위기에 놓였다.

6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16회에서는 김강식(조상기)이 대회 내내 자신에게 협조하지 않는 오지영을 못마땅해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김강식은 미스코리아 출전 자격 조항 중 '만 25세까지만 출전이 가능하다'는 부분을 눈여겨 본다. 1997년 12월 22일은 지영의 26번째 생일 당일이었던 것. 만약 김강식이 이를 문제 삼을 경우 오지영은 미스코리아 왕관을 뺏길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미스코리아 소식에 네티즌들은 "미스코리아 이연희, 첩첩산중", "미스코리아 이연희, 아 너무 재미있어. 난 본방은 미스코리아", "미스코리아 이연희 이선균 맘 아프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1997년 미스코리아 본선에서 진을 차지한 오지영이 대기업들이 앞 다투는 CF모델 스타가 된 상황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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