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링크드인이 지난해 4분기에 39센트의 조정 주당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블룸버그 조사치인 38센트를 소폭 웃도는 것이다.
매출은 지난해 4분기에 4억4720만 달러였다. 전문가 예상치는 4억3760만 달러였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이날 링크드인의 주가는 4.39% 상승한 223.76달러에 마감했다. 시간외 거래에서는 11.80% 급락했다.
소셜미디어 링크드인이 지난해 4분기에 39센트의 조정 주당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블룸버그 조사치인 38센트를 소폭 웃도는 것이다.
매출은 지난해 4분기에 4억4720만 달러였다. 전문가 예상치는 4억3760만 달러였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이날 링크드인의 주가는 4.39% 상승한 223.76달러에 마감했다. 시간외 거래에서는 11.80%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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