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4Q 실적 컨센서스 하회…실적악화 가능성은? - 우리투자증권

입력 2014-02-07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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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4조8158억원, 영업손실 87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이는 상선과 해양의 전반적인 수익성 둔화로 실적이 악화됐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4분기 실적 저점은 형성한 것으로 판단된다.

유재훈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조선자회사 이익개선과 해양부문 저수익공사 인도로 실적개선 가시화 될 전망”이라며 “육상플랜트 부문의 저수익 국면은 향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지만 급격한 실적악화 가능성은 낮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오는 3월부터 해양부문 육상모듈 및 LNG선 등 상선부문 수주증가가 기대된다”며 “선가상승으로 상선부문의 수주수익성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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