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농심, 새우깡 등 제품 가격인상…이틀째↑

입력 2014-02-07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농심이 새우깡을 비롯한 주요제품 가격인상 소식에 이틀째 강세다.

7일 오전 9시 34분 현재 농심은 전일대비 3.05%(8500원) 오른 28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에도 4.11% 상승마감했다.

이경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농심이 7일자로 새우깡가격 10%을 비롯해 스낵류(7.6%), 즉석밥(9.9%), 웰치주스(5.2%~8.2%) 등 별도 매출액 비중 약 17%의 품목에 대해 가격을 평균 7.5% 인상하기로 했다”라며 “이로 인한 별도 매출액 증가 효과는 단순 계산 시 1.3%”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격이 인상된 품목의 매출액이 약 3400억원 정도로 추정되므로 단순 계산한 매출액 증가 효과는 255억원”이라며 “이로 인한 EPS(주당순이익) 개선 효과는 15%를 넘어설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이번 가격 인상이 중요한 것은 자체 이익 개선 효과뿐 아니라, 라면가격 인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 때문”이라며 “매출액 비중이 66%인 라면의 가격이 인상되면 실적은 획기적으로 개선된다”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이병학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4]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30]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04,000
    • -3.34%
    • 이더리움
    • 3,074,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769,000
    • -1.73%
    • 리플
    • 2,099
    • -4.11%
    • 솔라나
    • 128,900
    • -1.98%
    • 에이다
    • 400
    • -2.68%
    • 트론
    • 410
    • +0.24%
    • 스텔라루멘
    • 237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00
    • -5.75%
    • 체인링크
    • 13,060
    • -2.17%
    • 샌드박스
    • 130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