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평가사인 코리아크레딧뷰로(KCB)는 7일 서울 종로 5가 KCB 본사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정조사 현장조사에서 농협카드와 롯데카드의 경우 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박모 차장을 프로젝트에 포함시켜 달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그만큼 박 씨의 실력이 뛰어났다는 것이 KCB측의 설명이다.
입력 2014-02-07 16:11
신용평가사인 코리아크레딧뷰로(KCB)는 7일 서울 종로 5가 KCB 본사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정조사 현장조사에서 농협카드와 롯데카드의 경우 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박모 차장을 프로젝트에 포함시켜 달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그만큼 박 씨의 실력이 뛰어났다는 것이 KCB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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