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맹희씨, 이건희 회장에 “화해 방법 논의하자”

입력 2014-02-07 16: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맹희씨(전 제일비료 회장)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에 화해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이씨는 7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재판부의 판단은 존중하지만 제척기간 적용 등에 대한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점, 특히 피고가 삼성생명과 삼성전자 차명주식을 보유한 사실을 원고가 미필적 인식하에 양해하거나 묵인했다는 판단은 아쉽다”고 밝혔다. .

그러면서 “어제 삼성이 원고측 화해제의에 대해 전향적인 태도 변화를 보인 데 대해 환영한다”며 “진심 어린 화해로 이 건을 마무리하고자 하는 원고의 진정성은 여전히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삼성이 제안한 화해를 위해 빠른 시일내에 구체적인 대화 창구나 방법 등에 대해 논의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씨는 2012년 2월 이 회장을 상대로 유산 상속 소송을 처음 제기한 후 1, 2심에서 모두 패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56,000
    • +3.67%
    • 이더리움
    • 3,042,000
    • +5.48%
    • 비트코인 캐시
    • 825,500
    • +6.79%
    • 리플
    • 2,153
    • +7.27%
    • 솔라나
    • 127,200
    • +8.16%
    • 에이다
    • 413
    • +6.72%
    • 트론
    • 417
    • +2.21%
    • 스텔라루멘
    • 250
    • +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50
    • -4.36%
    • 체인링크
    • 13,150
    • +6.05%
    • 샌드박스
    • 131
    • +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