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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한 가운데 시민들이 부상당한 카메라 기자를 응급처치하고 있다. 이 카메라맨은 현지 매체 'Band TV'의 카메라맨 안드라데 산티아고로, 머리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안드라데가 시위대의 사제 폭발물에 다친 것인지, 경찰의 섬광 수류탄에 맞은 것인지는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다.
입력 2014-02-07 16:52
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한 가운데 시민들이 부상당한 카메라 기자를 응급처치하고 있다. 이 카메라맨은 현지 매체 'Band TV'의 카메라맨 안드라데 산티아고로, 머리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안드라데가 시위대의 사제 폭발물에 다친 것인지, 경찰의 섬광 수류탄에 맞은 것인지는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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