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개인정보 불법유통 감시단 발족

입력 2014-02-07 18: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감독원은 7일 개인정보 불법유통 근절을 위해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감원 연수원에서 금감원·시민 합동 ‘개인정보 불법유통 감시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개인정보 불법유통 감시단의 발족·운영은 지난달 24일 발표한 ‘개인정보의 불법 유통 활용 차단조치’의 후속조치다.

이날 발대식에는 금융사 근무경력자, 소비자보호단체 회원 및 일반 시민 등 총 200여명이 참여해 개인정보 불법유통 근절을 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조영제 금감원 부원장은 시민감시단 단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무분별한 개인정보의 불법 유통·매매를 근절하기 위해 감시단이 민생현장에서 개인정보 보호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금감원은‘개인정보 불법유통 감시단’과 함께 개인정보 침해행위 및 불법 대부광고 등 서민을 울리는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모니터링을 대폭 강화하고 적발시 수사당국에 통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대부금융협회 및 서울시 민생침해 시민모니터링단과의 협업체제 구축 등을 통해 무분별한 개인정보의 불법유통행위를 뿌리뽑기 위해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58,000
    • -0.27%
    • 이더리움
    • 2,988,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786,000
    • +2.61%
    • 리플
    • 2,097
    • +0.82%
    • 솔라나
    • 125,000
    • +0.4%
    • 에이다
    • 390
    • -0.26%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20
    • +0.74%
    • 체인링크
    • 12,650
    • -0.78%
    • 샌드박스
    • 126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