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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김성주 캐스터가 8일 오후 방송된 MBC 남자 5000m 스피드스케이팅 중계방송을 진행한 가운데 네티즌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아이디 two****는 "김성주 목소리 듣기 힘든데, 잠깐 쉬고 물도 마시고 목청도 가다듬고 했으면 좋겠다"라는 글을 올렸다.
트위터 아이디 yop******는 "김성주 목소리 갈라졌다. 열정적이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밖에 네티즌들은 "김성주님의 해설은 최고인것같아요~ 러시아선수들도 잘해주고있고~ 이승훈선수 잘해주면 좋겠네요" "김성주 대단하네.. 축구중계도하고 스케이팅 중계도하고. 퇴사한 아나운서인데" "김성주아나. 목소리가 쩌억 갈라지네" "SBS 배성재 캐스터 MBC의 김성주 캐스터 박빙이다" "김성주씨 목소리 듣고 mbc 채널 고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