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딜러 참존모터스의 강동 전시장 전경(아우디코리아)
참존모터스 강동 전시장은 주요 상권의 밀집 지역이며 교통의 요충지로 꼽히는 길동 사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편리하다.
이 전시장은 총 4대의 차량 전시를 시작으로 점점 규모를 늘릴 예정이며, 평일과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중 무휴로 운영된다.
참존모터스는 이번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아우디 액세서리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준희 참존모터스 마케팅 팀장은 “대치, 송파 전시장에 이어 업계 최초로 강동 지역에 세 번째 전시장을 오픈하게 됐다”며 “이번 신규 전시장 오픈을 통해 보다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수준 높은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