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산업, 제노포커스 계열회사로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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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산업은 28일 "지난번 임시주총에서 제노포커스와의 주식교환계약이 무산됐으나 현물출자방식에 의한 주식교환 방식으로 제노포커스를 계열회사에 편입했다"고 밝혔다.

제노포커스는 2000년 4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연구원들의 주축으로 설립된 회사로 창업후 약 4년여 동안 디스플레이 기술, 분자진화기술, 단백질 고발현 기술을 전세계에서 독보적인 위치까지 개발해 왔다.

또 상기 기반기술을 활용해 다이어트용 식용유 첨가 효소 및 공업용 효소 등 다양한 연구 개발물로 각 산업분야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맞춤형 유전자/단백질'을 개발하고, 제품화하는데 주력해 왔다.

아울러 20여개에 달하는 국가과제를 수행하여 왔으며 현재도 국가지정연구실사업(NRL), 미생물유전체활용프런티어사업, 중기거점/차세대신기술개발사업 등을 주관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KIST, KAIST, 서울대, 연세대, 전남대, 인제대 등 국내 최고의 연구진들과 미래혁신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

한국기술산업 이문일 대표이사는 “이번에 제노포커스를 인수 마무리 함으로써 한국기술산업을 중심으로 바이오 사업에 대한 비젼과 함께 원천기술, 응용기술, 연구인력, 연구 인프라를 모두 확보함으로써 국내 바이오 산업에서 선두 업체의 위치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 프로테오젠과 제노포커스는 이미 놀랄만한 연구성과물을 개발 중에 있으며, 한국기술산업은 계열회사들의 기술을 산업화, 상업화하는데 주력해 신기술융합사업(BINT)을 위한 대형 프로젝트등을 추진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국기술산업은 기존 계열회사인 프로테오젠과 금번 계열회사로 편입된 제노포커스와 사업결합으로 바이오 사업의 가시적인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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