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올림픽]동계올림픽 경기일정, ‘금 사냥’ 10일에 주목... 출전 선수는?

입력 2014-02-0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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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2014 소치동계올림픽 한국 대표팀이 10일(이하 한국시간) 본격적인 금 사냥에 나선다.

10일 오후에는 한국의 전통적 금밭인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 경기가 몰려있고, 간판 스타인 모태범과 심석희, 이규혁 등이 경기에 출전해 눈길을 끈다.

박세영(21ㆍ단국대), 신다운(21ㆍ서울시청), 이한빈(26ㆍ성남시청)으로 구성된 남자 쇼트트랙 3인방은 남자 1500m에 각 2, 3, 6조로 편성돼 오후 6시 50분부터 예선전을 치른다. 이들은 오후 9시 11분 남자 1500m 결승전을 치러, 메달 사냥에 나선다.

김아랑(19ㆍ전주제일고), 박승희(22ㆍ화성시청), 심석희(17ㆍ세화여고)로 구성된 여자 쇼트트랙 3인방은 여자 500m에 각 1, 4, 8조로 편성돼 오후 7시 27분부터 예선전을 치른다. 이들은 공상정(17ㆍ유봉여고), 조해리(28ㆍ고양시청)와 함께 오후 8시 35분부터 여자 3000m 계주 준결승에도 출전한다. 특히 여자 쇼트트랙 에이스 심석희가 출전해 관심이 집중된다.

오후 10시에는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모태범(24ㆍ대한항공)을 비롯해 김준호(19ㆍ강원체고), 이강석(29ㆍ의정부시청), 이규혁(36ㆍ서울시청)이 출전하는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첫 번째 레이스가 펼쳐진다. 이어 11시 55분에 두 번째 레이스가 진행돼 입상 여부가 드러날 예정이다.

특히 이 경기는 한국 최고령 선수인 이규혁의 올림픽 마지막 경기라 더 뜻 깊다. 또한 모태범이 이 경기를 통해 이승훈의 5000m부진을 씻어줄 지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밖에도 최재우(20ㆍ한국체대)가 오후 11시에 진행되는 프리스타일스키 남자 모굴 예선에 출전하며, 성은령(22ㆍ용인대)도 오후 11시 45분에 열릴 루지 여자 싱글 런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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